반응형 일상31 대명 삼척쏠비치 실시간 리뷰 여행은 역시 금요일 오후 땡땡이 치고 가는게 진리군요. 차도 안밀리고 서울에서 삼척쏠비치까지 약 3시간 소요되지만 가족과 함께 쉬엄쉬엄가니 4시간 남짓 걸렸네요. 아직도 1차선 정주행 운행자분들이 드믄 드믄..... 2차선에서 주행하는 제가 민망해 주시하면서 사람들 추월하도록 간격 벌리면서 주행하였습니다. 제발 1차선은 좀 ㅎ ㅎ 쏘비치 웰컴센터... 여기서 체크인 체크아웃을 통합적으로 합니다. 생긴지 얼마되질 않기때문에 객실 컨디션들은 좋은데... 아직 뭔가가 2% 부족한 것들이 있네요.. 조형물을은 대부분 스텐으로 제작된 제품들이 많습니다. 작가 한분께서 작업하셨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ㅎ 7층 산토리니 광장에서도 이처럼 스텐 조형물들이 보이네요. 역시 제가 여행을 하면 비를 몰고 다닌다는 ㅋ 비.. 2018. 4. 14. 비오늘 날 먹으면 더 맛있는 을지수제비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다보니 맛집 절반이상이 모구 밀가루 음식이네요 ㅋ ㅋ 비가 오지도 않는데 수제비라니 ㅋ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 다니다 오랜만에 수제비 먹기위해 들려보았습니다. 골목에 위치한 장소라 찾기 힘드실듯 하지만 을지로 3가역 8번 출구로 나와 을지로3가 파출소 방향으로 오시면 이처럼 애드사이트 업체 사이 골목으로 오시면 됩니다. 조금만 들어오시면 을지수제비가 똭!!! 바쁜시간 혼자가서 먹으면 좀 그렇지만 바쁜시간피해가시면 됩니다.ㅋ 기본찬은 배추김치 그리고 열무김치 전 오히려 열무김치가 맛있네요 ㅋ 바쁜시간이 지나 정리 중 입니다. 이곳은 정성이 가득한게 이처럼 패트병에 물을 얼려서 주시네요. 귀찮아서 대부분 이렇게 안하시는데 말입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짧고 적당한 시.. 2018. 4. 12. 따듯한 봄날 청계천 산책, 종로 혼자서 점심먹기 좋은 메뉴 순대국 최고 어제 그리고 오늘 날씨가 완전 봄날이라 시간여유를 가지고 점심을 즐겨봅니다. 청계천은 벌써 봄이아닌 초 여름으로 달리고 있나봅니다. 햇살이 너무좋아 일광욕좀하고 점심식사를 하러갑니다. 회사다니는 분들은 식사시간에 맞춰 가볍게 산책하시면 최고일듯 싶네요. 청계천을 지나 종로 국일관 건물을 끼고 우측에 골목길을 들어가면 식당가들있습니다. 여기는 굴보쌈으로 유명한 골목이기도 합니다만, 전 동네 더 맛있는 보쌈집이 있어 패스~~~ 오늘 점심은 이곳 함경도 왕순대입니다. 여기도 거의 10년 이상 단골집인듯 합니다. 최소 2주 한번씩은 가니.... 기본상차림.... 김치는 셀프컷팅해야합니다 ㅋ 고기 자르게 귀찮아 족발이나 회를 먹는 스타일인데 ㅋ ㅋ ㅋ 저녁에는 혼술 하기에도 딱이네요. 참고로.. 2018. 4. 10.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 반응형